Videologue #38 Anza Borrego Super Bloom Wildflowers

Anza Borrego Super Bloom Trip Video

So much rain, so many snails, then we had the amazing experience of watching millions of butterflies migrate, (so many snakes and coyotes also though, all stages of the food chain are thriving right now, which is scary if you think about all the predators who are hanging out in our canyon back yard) then such a long blooming season in half desert climate in San Diego after the long long cold cold winter(In San Diego Standards). Also so many people needing northern light therapy in sunny San Diego. People were getting the winter blues in SD. Mental health, it’s no joke right? However that’s a topic for a more dark and terrifying video, for some reason I don’t create that genre at all, despite the fact that my life is of course is not always rainbows, ice cream and unicorns. I wasn’t one of those to crash hard under the dark and wet skies of last years long winter for sure, I was actually giddy and happy with the wet and chilly weather, my sun and heat rashes that also scar have calmed down a bit this year, and I absolutely enjoyed the lush green scenery of San Diego which usually is a wimpy tiny pinch of a time during early spring. It is the beginning of summer and we still have a bit of green and bloom leftover from last winters hard rains.

Documenting and Illustrating in their Travel Journals

Here is our trip to the beautiful and fascinating desert super bloom of Anza Borrego Desert National Park. Yes, I know… I misspelled Anza Borrego to Anzo Borrego… throughout the whole video. I confess that I had it wrong in my head since a few years back. I found out the correct spelling after I edited my video. Forgive me if I have decided to leave it so. It was a 15 minute fix I decided I didn’t want to do. I can barely text back my friends on the same day… and none of us are ever feeling hurt or ignored after we get back to eachother a few days later… that is the life of the modern day multi tasking moms who want to get everything so perfect in all standards because we have so much information to let us be as good and smart as we can. Who in the world has time to drink their coffee before it gets cold after they send the kids off to school and the catch up on TV shows? Even if they do have the luxury of time to do so, who would do that? Millennial moms are of course always working on something to make the lives of their family and themselves better than it was yesterday. So I am so sure there is a crowd of these kind and hard working mamas out there who are reading my confession here, and are obviously so forgiving about any misspells or typos in this post.

Flowers to be Pressed!

I was lucky to reunite with so many of my friends in the beginning of my summer. All moms now. Each and every one of them so hard working and so extremely smart and even wise enough to keep themselves well and beautiful still in both mind and body. Each and every one of them also so hard on themselves also, because being so smart you know how to learn new ways about being a family a mother a wife and an individual and we all want to grow not stay inside of our own mind and grow into a crazy old woman. The desert wildflower bloom brings me back to my friends, after the cold dark winter cracked dry deserts dramatically change into this stunningly beautiful bloom festival, beyond any doubt that is delivering us some grand message right? We can do this!

We took the trip in Spring and this is getting posted at about the time summer vacation is fully ripening and taking shape of what kind of summer it will turn out to be. So much has happened between then and now, I can’t categorize all of it but this video makes me remember God. He will take over some of my clutter and show mercy and give us a beautiful summer for my children. I pray for that. Cheers to all mothers charging into summer break. I feel I am always writing love letters to all mothers in this small corner of web space I call my own!

많은 비에 이어, 달팽이가 세상을 정복한 듯하고, 그런 중 수만마리의 나비가 대이주를 하는 굉장한 관경을 우리는 지켜볼 수 있었고 (사실은 뱀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지고 코요테 수도 급증… 먹이사슬 모든 단계별 동식물들이 번식을 왕성하게 한 봄이었는데, 우리 뒷마당 이나 마찬가지인 케니언에 살고 있는 포식자들을 생각하면 정말 무서운 요즘이다), 지금쯤 샌디에고는 반쯤 사막화 되어 가야할 시점인데 우리는 여전히 푸르름과 꽃을 즐기고 있다. 지난 겨울 샌디에고의 이변적인 춥고 비가 끊이지 않았던 덕분이다. 그에 반해 샌디에고 주민들은 자외선 결핍으로 중 최단북방지역에 사는 나라들에서 흔히 사용되는 Northern Light Therapy가 시급해진 사람들도 많아진듯했다. 동부 친구들에게서 들어본 겨울철 우울증이 심각했을지도 모른다. 정신건강. 모두가 참 진지하게 받아드려야하는 분야 맞죠? 그 주제는 오늘과 같은 비디오가 아닌, 조금 더 어둡고 무시무시한 비디오와 함께 스토리를 풀어내야하는 주제이고, 나는 어쩌다 그런 비디오를 편집하는 취미는 없다. 그렇다고 내 인생이 무지개빛 아이스크림 맛 유니콘 세상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는 이변현상 앞에 쓰러져 겨울철 우울증이 왔던 요주의 인물 중 한명은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춥고 흐린 날씨에 매일 감탄하고 환호를 하며 지낸 사람이다. 상처까지 남는 내 햇빛 알러지 두드러기들이 잠잠해졌고 반짝하는 찰나에 모든 풀과 꽃이 빠지직 타버리는 아쉽게 짧은 이곳의 봄이 여름방학이 한참 무르익는 지금까지 연장이 되어 나는 길고 추운 겨울, 평생 반기고 싶은 사람이다.

올해 슈퍼블룸으로 화려해진 사막봄꽃 구경하러 Anza Borrego 사막 국립공원에 달려간 우리들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Anza Borrego….네 맞습니다 비디오 안에서는 끝까지 나는 Anzo Borrego라고 잘못된 표기를 넣었다. 자백을 하나 하자면, 몇년전부터 나는 철자를 그냥 잘못 알고 있었고, 비디오 편집이 다 끝난 한춤 후에나 알게 되었다. 귀찮이즘이라고 누군가는 지적하겠지만, 그냥 나는 내 자신을 용서하기로 했다. 고치기 위한 15분의 투자, 나는 그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 친구들에게 온 문자 조차도 같은 날 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러고도 몇일 후 누구도 상한 감정 없이 모두 열심히 사느라, 본인의 능력 안에서 완벽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 그것이 밀레니얼 엄마들의 모습이 아닐까. 너무 많은 정보가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우리는 애들을 학교 보낸 후, 커피 한잔 마시고 가만히 앉아 드라마 보며 쉴 시간은 없다. 그런 럭셔리한 여유가 있다 할지라도, 밀레니얼 엄마들은 노출 된 수많은 정보들을 본인의 갖고에 맞는 것을 걸러 받아 배우며 본인의 가족들에게 어제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머리와 몸을 굴리고 있다. 그래서 나는 확신한다. 이 자백을 읽고 있는 분들은 모두 딱 그런 현실을 너무 이해하기 때문에 친절한 시선을 주고 있다는 것일줄을 안다!

감사하게도 나는 올 여름 방학을 예전부터 친했던 여러 친구들과 함께 재회하는 시간속에서 여름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명도 빠짐 없이 똑똑하기만 하고, 뭐든지 최선을 다하기만 하고, 본인의 정신건강과 외모마저도 아름답게 유지하고 있는 현명함마저 있다. 그런데 한명도 빠짐 없이 엄마 역할 하는 것에 있어 본인에게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 똑똑하니, 가족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내가 되는 것에 있어 그리고 엄마가 되는 것에 있어 계속 배우며 살고 싶은 사람들이지 늙어서 자기 생각 속에 갇혀 사는 미친 할매가 되고 싶은 친구는 단한명도 없어 보였다. 사막에 화려하게 핀 들꽃들을 다시 돌이켜보니, 엄마 역할에 열렬하게 빠진 우리를 떠올리게 된다. 길고 추웠던 겨울 끝에 건조하고 갈라진 사막은 초현실적으로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지금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어마무시한 격려와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 우리 잘하고 있어요, 우리는 할 수 있다!

당일치기 여행은 3월에 갔지만, 올 여름방학의 모양이 잡혀가기 시작한 7월에 블로그 업데잇하고 있다. 4개월 사이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 정리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보니, 봄에서 느껴지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줏어 담아주실 것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답기만 한 여름을 주실 것이라는 그런 자비를 내려 주실 것이라고 나는 믿고 싶다. 여름 방학 파이팅! 모든 엄마들 파이팅! 엄마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매일 쓰는 것 같은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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