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logue #36 London’s Debut at Petco Park

National Anthem at the Petco Park 2019

I heard such a true thing yesterday. A child of your own is so special and different from any other stranger’s child, and that is why our own child is so much more difficult than any other child. It makes parenting so easy to understand if you put it like that and it also let’s you respect all other moms even though you have completely different parenting ethics. Parenting ethics organically evolve as you work with your very unique child, that’s what I figured out along my journey of 3 kids and 9 years. And then each and every one of your children are so different from each other. London my number 2 is such a hard worker, an enthusiastic learner and she feels pure joy from all new achievements. She was born with the wisdom of valuing the true essence of learning and challenging oneself. She is so brave and strong when it comes to being empathetic and always fiercely happy but knows how to be the most sincere person in the room when she gets to work on anything that stumbles upon her. She overflows with positive energy that this world needs more of.

If parenting were only giving endlessly we would be burned out and crazy but we are kept sane because we receive in return by surprise, such tremendous energy that keeps us growing to be the people we want to be for them. I am so often moved by these little souls that have the most purest form of perfect wisdom. I am so glad I have decided to have more than 1, not even 2 but 3.

There are days when I have the darkest mama days but I am so glad I have this space to document the beautiful corners in my life.

London sang the National Anthem at Petco Park for the San Diego Padres and LA Dodger games. We are grateful for her and of course her brother and sister. I pray everyday that God guides us to be the best Parents possible to be an example for her and bring out her greatest self for a happy meaningful life.

어제 들은 얘기. 본인의 아이는 정말 다른 누구의 아이와 너무나 남다르고 특별하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내 아이가 가장 힘든 아이 같을때가 많다. 육아라는 것을 참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얘기고, 나와 다른 육아 방식을 택한 엄마들을 쉽게 존중하게끔 만드는 얘기다. 내 육아 철학은 내 파트너인 내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초창기 초심에서부터 유기적으로 자라고 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 셋과 9년의 경력을 통해 알게 됐다. 그리고 아이가 여럿이라면 각 아이마다 또 각자의 개성이 너무 두드러진다. 내 눈에 보이는 내 2번 런던.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성실꾼이다. 런던은 배우는 즐거움이 굉장한 아이이다. 새로운 성과를 이룰때마다 그녀의 얼굴에 펼쳐지는 희열만큼 값진게 있을까 싶을 정도다. 태어나기를 이미 배움과 도전의 본질을 이미 알고 태어난 지혜로운 아이이다. 게다가 남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데에 언제나 용감하고, 행복지수는 매서운 수위까지 오르는 아이인 동시, 그녀가 맡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진지한 태도를 가질 줄 아는 아이다. 이 세상이 더 필요로하는 긍정에너지, 그것이 넘치는 아이다.

육아라는 것은 끝도 없이 퍼 주는 일이라면 모든 부모는 영혼이 쑥 빠져 모두 머리에 꽃을 달고 뛰쳐나가겠지만, 우리가 그렇게도 전부를 퍼 주면서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상상해볼 수 없는 놀라운 에너지를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는 우리를 성장시켜주는 것 같다. 그들을 위해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 시켜 준다고 생각한다. 작은 그들 생명에게서 나오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지혜가 나오면 받는 감동, 수도 없이 있었던 행복한 경험이다. 하나에서 끝내지 않고, 2에서도 끝내지 않고 3을 낳은 것 참 잘한 것 같다.

물론 너무 다크한 바닥을 본 육아 날들도 있다. 그래도 가장 이쁘고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날 찾아올 수 있는 이공간이 있어 다행이다.

런던이 샌디에고 야구장 펫코 파크에서 미국 애국가를 합창단에서 불렀다. 런던이 있어 감사하다. 물론 그녀뿐 아니라 런던 오빠와 런던 동생이 있어서도 감사한 것은 당연. 내가 요즘 매일 하는 기도가 있다. 그들에게 가장 좋은 모범이 되는 커플이 될 수 있기를, 그들이 행복하고 스스로 가치 있다 느끼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키울 수 있는, 그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훌륭한 부모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부모와 커플과 성인의 롤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엄마와 아빠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눈물겹게 격하게 하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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