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logue #26. Gyukatsu and London’s Bike Acheivements


Once upon a time, until I as 27 I used to enjoy living in my bubble of a world my own way, breathing in the wonder of all things that fate held for me, enjoying all people and personalities and emotions and happenings. The pace of my life… I remember it as an unworldly non-fixed pace, I did not live by the time of which realistic people lived by. It was a cheerful lighthearted bubble. A change came at some point, the bubble popped and I started feeling like I was being hunted but maybe I am a true optimist. I soon I started to enjoy  the adrenaline rush of always feeling like I had beat my predators, I had beat the odds of my fate or something. I have no idea what my prize was for these victories, hope this is not some version of masochism, that is so against everything I want to stand for. The hunt went on for 10 years, nonstop, ongoing.

I gave a big halt on everything (expect my kids) and stopped myself deliberately a few months ago. I needed time to let things sort. Stopping and waiting and letting time pass organically meant I had to let a lot of things go without thinking about what I could have done with all that. It was a big decision for myself, a project freak….but it was the right choice. I didn’t plan a miracle to happen to my husband Mr.B but in my pause I had space to let this miracle (←click) settle into myself and my family. HOWEVER. I have lived slow long enough. I want to start pacing up my speed again. I think I was on the verge of getting all fidgety, that sounds utterly unattractive.

medium rare gyukatsu
medium rare gyukatsu

It is summer vacation, (my most wonderful!!!) friend and I have a Shakespeare summer homeschooling project(←click) going on with our kids at the moment, I have taken over my kitchen again and I am trying to give my kids as much cuddles and bedtime stories as much as I can, and intense but necessary discipline projects made fun for my children are taking place, even my facial skin care routine is hyped up again. The pace has not accelerated to the exciting speed yet, but I am trying to push myself. To tell the truth, the rashes that come and torment me when I am super stressed are coming back now, go away please! I can’t be bored anymore, let me keep myself busy without any itches!

I made this video as well, I finally have the time to post this, yay! I take all the credit of teaching London my middle sweet one ride a bike without training wheels. If all parenting milestones were as intimidating at first but later transpired to be such a easy joy, I swear I would have 10 more babies! I wish I had the energy and stamina to have 10 babies, and non rash constitutions as well. Wish me luck on beating my horrible rashes on my summer journey of accelerating my pace of the crazy unorganized impulsive life style again.

cold soba noodles
cold soba noodles

옛날 옛적에, 나는 나의 운명에 해당하는 모든 인연과 성향과 감정과 해프닝들… 정말 모두 열린 경이로움으로 포용하며 살았었다. 내 삶의 속도는… 현실성있게 사는 사람들과 달랐다, 이 세상에 없는 일정치 않은 속도에 맞춰 움직였다. 명랑하고 붕붕 떠있는 버블 속에 살았던 것 같다. 그러다 변화가 뒤덮쳤고, 나는 사냥당하기 시작한 기분이었다. 나는 대책 없이 긍정적인 성격인 것일까… 곧 사냥감이 된 삶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의 포식자를 이겨버리는 아드레날린 뿜어나오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운명이 나에게 던져주는 모든 것을 간발의 차이로 이겨버리는 기분이었다. 그 상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승리. 고통을 즐기는 일종의 마조히즘은 내가 추구하는 모든 것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그것과 연관된 사람은 아니길요.

올 초부터 아이들을 위한 것 외에는 몇개월간 모든것에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 갈 수 있도록 나는 멈췄다. 멈추고 기다리고 시간을 거스르지 않고 올가닉하게 흘러가도록 내벼러두면서 살기로 결정한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이라 항상 일 벌리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큰 결정이었다. 멈춤을 선택한 그 시기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계획한 적은 없었지만, 타이밍도 절묘하게 내가 멈춤 상태라 우리 남편의 기적이 나와 우리 가족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공백이 딱 마련될 수 있었다. 하지만. 느리게 살기 시기는 충분히 가졌다. 내 삶에 가속도를 다시 붙입시다. 근질근질하다!!!

지금은 여름방학이다. 나한테 너무 소중한 친구와 나는 애들을 위해 셰익스피어 홈스쿨링 프로젝트를 벌렸고, 내 부엌은 다시 살아났고, 내 아이들에게 그 동안 밀렸던 뽀뽀와 부비부비들을 주면서 베드타임 스토리도 더 챙겨주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훈육 프로젝트도 하고 있고, 심지어 피부관리도 다시 씩씩하게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모든게 광란 지경의 신남 상태까지 가속 붙지는 못했지만 몰아부치고 있다. 솔직히 말해 스트레스 받으면 생기는 피부 래쉬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기는 했다.. 제발 없어져주세요. 나는 더이상 심심하게 느리게 살기 싫은데.. 간지러움증 없이 바쁘고 에너제틱하게 살고 싶어요.

비디오도 한편 편집했고,  짬짬히 글 써서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런던 자전거 배운것에 대한 생색은 오르지 나만 당당하게 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모든 육아가 자전거 가르치는 것과 같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처음에는 엄두가 안나던 것이 알고보니 이렇게 쉬우면서 뿌듯하니 말이다. 육아가 이렇다면 나는 아기를 10명까지 낳았을 것이다. 10명을 낳을 수 있는 힘과 체력뿐 만 아니라, 피곤과 스트레스에 피부 래쉬가 생기는 체질만 아니었다면 나는 해냈다. 올 여름에, 내 모든 것에 가속을 다시 붙이는 시간을 갖는 중요한 여름인데, 아이 10을 낳는 시도는 안할테니 이 피부 래쉬를 이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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